• Total : 2356396
  • Today : 467
  • Yesterday : 991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018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1936
813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936
812 Guest slowboat 2008.01.29 1937
811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938
810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938
809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940
808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940
807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942
806 Guest 하늘꽃 2008.06.20 1943
805 Guest 도도 2008.06.2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