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44
  • Today : 1370
  • Yesterday : 1340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699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1744
813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1744
812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744
811 Guest 조희선 2008.04.17 1744
81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1743
809 Guest 하늘꽃 2008.04.18 1743
80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742
807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742
806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1742
805 Guest 운영자 2008.01.0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