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124 |
63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123 |
62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123 |
61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123 |
60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123 |
5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23 |
58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122 |
57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1122 |
56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122 |
55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