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477
  • Today : 381
  • Yesterday : 94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54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Guest sahaja 2008.05.25 1566
103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565
102 Guest 하늘꽃 2008.08.26 1565
101 Guest 운영자 2008.05.13 1565
100 Guest 구인회 2008.05.13 1565
99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64
98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564
97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63
96 Guest 이중묵 2008.05.01 1563
95 Guest sahaja 2008.04.14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