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009.01.26 16:49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불재 식구들 행복한 설 맞이하세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올해도 내리는 눈처럼 풍성한 복 많이 누리시고 행복한 만남 자주 갖게 되길 바래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978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725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747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733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975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673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635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749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710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056 |
애원님,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감사해요.
복된 걸음걸음으로 한해가 채워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