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153 |
813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 하늘꽃 | 2010.04.21 | 2153 |
812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153 |
811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153 |
810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2152 |
809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152 |
808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2152 |
807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2152 |
806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152 |
805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