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64
  • Today : 1290
  • Yesterday : 1340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314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742
813 Guest 위로 2008.02.25 1742
812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741
81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1741
810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1741
809 Guest 운영자 2007.09.01 1741
808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740
807 Guest 운영자 2008.10.29 1740
806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739
805 Guest 사뿌니 2008.02.02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