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82
  • Today : 1156
  • Yesterday : 1296


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

2009.07.22 06:58

물님 조회 수:8306

나는 내 초에 자주 불을 밝힌다.
글을 쓸 때는 글쓰기를 기도로 승화시키려고 초에 불을 켜고,
기도할 때는 나와 집에 있는 벗들을 연결시키려고 촛불을 밝힌다.
공동체는 함께 살고 일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공동체는 육체의 제약을 조금도 받지 않는 마음의 끈이다.
공동체는 실제로 세상 곳곳에서 타오르며
우정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침묵의 기도를 함께 바치는 촛불이다.

-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 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 믿음은 물님 2019.12.18 5328
590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file 타오Tao 2016.01.31 5329
589 가온의 편지 / 예 감 [2] file 가온 2013.09.05 5330
588 기도하는 장소 물님 2019.12.17 5330
587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file 가온 2015.12.03 5332
586 [1] 지혜 2016.03.31 5334
585 유혹의 자리 물님 2017.08.23 5334
584 사랑의 민박 물님 2016.01.28 5339
583 기록의 중요성 [4] 물님 2016.01.02 5341
582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물님 2016.01.22 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