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015.04.16 12:0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942 |
220 | 가온의 편지 / 궤 도 [4] | 가온 | 2012.03.06 | 7942 |
219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가온 | 2017.02.08 | 7941 |
218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7940 |
217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7940 |
216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7939 |
215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938 |
214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7938 |
213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937 |
212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7936 |
존재하는 물체를 그림으로 그리는 화가가 있지만
그림이 실체가 되어가는 신비를 살고있는
멋진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만 들어도
고맙고 행복한 봄날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