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7718 |
210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7595 |
209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7395 |
208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7797 |
207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7436 |
206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7324 |
205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7859 |
204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8089 |
203 |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단상 | 선한님 | 2015.07.05 | 7620 |
202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7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