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1701 |
312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702 |
311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703 |
310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704 |
309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704 |
308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705 |
307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705 |
306 | 행복 | 요새 | 2010.07.20 | 1706 |
305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706 |
304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707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