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7907 |
510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7909 |
509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7913 |
508 | 가온의 편지 / 방 해 [1] | 물님 | 2012.02.09 | 7915 |
507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915 |
506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가온 | 2020.10.02 | 7915 |
505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가온 | 2018.08.09 | 7916 |
504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7919 |
503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7920 |
502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7921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