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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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7533 |
30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7531 |
29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가온 | 2014.03.07 | 7526 |
28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7512 |
27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7505 |
26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7497 |
25 | 성경을 읽는 것 외에는 | 물님 | 2013.12.06 | 7494 |
24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7491 |
23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7489 |
22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7464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