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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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8288 |
485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8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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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8294 |
482 | 앞장선다는 것은 [1] | 물님 | 2011.06.09 | 8301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