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8108 |
330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8106 |
329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8106 |
328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8101 |
327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8099 |
326 | 신비주의와 경건주의 -자료 | 물님 | 2014.07.18 | 8098 |
325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8097 |
324 | 송현시인의 글 | 물님 | 2011.07.06 | 8095 |
323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8093 |
322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8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