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꽃 편지
2009.07.24 16:00
<하늘꽃님께서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정말 신나고 행복하시죠?
예~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한몸되게 하시니
얼마나 만남이 씸플한지요
우리 하나님은 인본적인걸 완전 초월하여
우리를 사용하심에 기절할것 같아요
인도 도똥목사를 만나게 하시고.....
지금은 또 외국사람인저 혼자는 그곳에 갈수도 없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분과 더 끈을 단단히 메게 하시네요
(정기적인 후원자도 나타났어요 할렐루야)
아가페 사랑의 끈을.
기도하시는 분이라 그러신가 봅니다
정말로 하나님은 대단하세요
불가능한 죽은영혼을 살리시어 쓰시는 우리하나님이시니.............
~거기 그렇게 멋지게 하나님나라 풍성히 임하심으로 계셔 주셔서
기쁘고 행복해요 주님과 함께
인도 목사님께 글로벌적으로 하나님나라에 보물을 쌓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그런 통로로 써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려요
글로벌적으로!!!!!!!!!!!!!!!
저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인본주의 고정관념 전통 의식 율법 깨지지않은 자아등등으로 하나님을 무척 힘들게 해드렸지요
또 많은 이웃을 가족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
전 이렇게 힘들게 지나왔는데요
하나님사랑에 풍성히 거하시니 정말 부러워요
할렐루야~~~~~~~~~~~~~~~~~~~~입니다
아멘~~~~~~~~~~~~~~~~~입니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아멘~~~~~
우리 기도해요!!!!!!!!!!!!!!!!!!
저는 타일랜드로 다시 15일동안 예수님이름 선포하러 갑니다
기도하실때 우주가 잠잠해지는 기도로
저를 밀어 주세요
참 ~
타일랜드는 소와 닭이 크고 있어요
소는 애기도 낳았어요 벌써
이일도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열어주셨죠
그분들이 원하시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니 자연스럽게 흘러가드라고요 할렐루야~
또 필립핀에 어린목사님이 임신했다는 소식듣고
축하선물로 돼지 한마리를 드렸죠
그런데 그아기는 잘태어나고 돼지는 7곱마리로 불어났죠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갑부가!!!!!!!!!!
그 돼지는 그 아기 우유값 유치원비 학교 등등 으로 앞으로 쓰여질겁니다
할렐루야~
한가정에 희망주는데는 그만이더라고요
하나님은 언제나 이렇게 엄청난 지혜로 하나님나라 자녀들에게 부어주시죠
저는 저 생애가 이렇게 변하며 이런일이 이렇게 다가올지는
감히 생각도 상상도 해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성령님이 제안에 오심으로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게 하시고 그 순종으로
세상에 우리가 이렇게 기쁘니 정말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뜻은 신비 그 자체예요
병아리한마리 돼지 한마리 소한마리로 이렇게 하나님나라가 더 풍성해지다니요
이런 생생한 간증을 여러사람에게 나눠드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
저의 또하나의 소망이죠
사랑 하나님사랑 아가페~~~~~~~~
우리 불재 가족들 안에 밖에 넘치시길......
그리하여 ( 초대교회에처럼 ) 성령의 불 바람이 부어지시길
자매님들은 마리아처럼
귀여운 아들딸들은 믿음의 용사들로
형제님들은 다니엘처럼 믿음 튼든한 교회에서 이루어지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한마음 풍성히 안고 하늘꽃 올렸습니다.
하늘꽃 (chunse1)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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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동남아시아국가를 다니시면서
먼저 받은 사랑 소리높여 알리고
이웃을 섬겨가시는 하늘꽃님이
태국으로 떠나시면서
보내오신 편지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