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봄은 추억처럼....
[2] ![]() | 가온 | 2018.04.08 | 5807 |
600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5809 |
599 | 천국독립군 | 물님 | 2014.07.14 | 5812 |
598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814 |
597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815 |
596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5815 |
595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5817 |
594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824 |
593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5825 |
592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830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