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1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7402 |
| 440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7403 |
| 439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403 |
| 438 |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단상
 | 선한님 | 2015.07.05 | 7405 |
| 437 | 도올, '시국난타전'에서 거침없는 발언... | 물님 | 2012.09.07 | 7412 |
| 436 | 잘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 김진홍 | 물님 | 2012.07.29 | 7415 |
| 435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가온 | 2018.02.03 | 7416 |
| 434 |
다시 생각나는 약초 삼겹살 구이
[4] | 도도 | 2013.05.18 | 7417 |
| 433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7418 |
| 432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7419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