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175 |
73 | Guest | 춤꾼 | 2007.12.22 | 1822 |
72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194 |
71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167 |
70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2164 |
69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769 |
68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1889 |
67 | Guest | 김윤 | 2007.10.12 | 1865 |
66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2127 |
65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