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 김...
2010.05.06 01:52
안녕하세요. 중국 김두회부장입니다.
한국에는 잘 들어 가셨는지요..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심오하기만 했던 한말씀 한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한국에는 잘 들어 가셨는지요..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심오하기만 했던 한말씀 한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725 |
913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726 |
912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726 |
911 | Guest | 하늘 | 2005.12.24 | 1728 |
910 | Guest | 관계 | 2008.11.11 | 1729 |
90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729 |
908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730 |
907 | Guest | 관계 | 2008.09.15 | 1731 |
906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731 |
905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