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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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697 |
933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1697 |
932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695 |
931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694 |
930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1694 |
929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693 |
928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692 |
927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692 |
926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691 |
925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1690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