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312 |
63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1312 |
62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311 |
61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311 |
60 | Guest | nolmoe | 2008.06.09 | 1310 |
59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09 |
58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309 |
57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309 |
56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309 |
55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