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730 |
733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863 |
732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583 |
731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2601 |
730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730 |
729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747 |
728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888 |
727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2638 |
726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3308 |
725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