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70 |
583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70 |
582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570 |
581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69 |
580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569 |
579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569 |
578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68 |
577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568 |
576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568 |
575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1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