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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1680
653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746
652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716
651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490
650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1826
649 섬세 [1] 요새 2010.04.19 1641
648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1883
647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1902
646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2639
645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