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3 19:42
존재 전체가 완전히 하나 되어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102 |
943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2101 |
942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100 |
941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100 |
940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099 |
939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2099 |
938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099 |
937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099 |
936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099 |
935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