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406
  • Today : 912
  • Yesterday : 126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570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1574
613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574
612 Guest 운영자 2008.06.23 1574
611 Guest 관계 2008.05.26 1574
610 Guest 김선희 2006.02.23 1573
609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572
608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572
607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1572
606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572
605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