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625 |
73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624 |
72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624 |
71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623 |
70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622 |
69 | Guest | 불꽃 | 2008.08.10 | 1622 |
68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621 |
67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619 |
66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619 |
65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