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39
  • Today : 727
  • Yesterday : 916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104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Guest 관계 2008.07.29 1814
223 Guest 우주 2008.07.28 1940
» Guest 관계 2008.07.27 2104
221 Guest 구인회 2008.07.27 1737
220 Guest 타오Tao 2008.07.26 1692
219 Guest 타오Tao 2008.07.26 1720
218 Guest 구인회 2008.07.23 1974
217 Guest 2008.07.23 1991
216 Guest 타오Tao 2008.07.19 1704
215 Guest 도도 2008.07.11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