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77 |
583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577 |
582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1577 |
581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578 |
580 | Guest | 관계 | 2008.05.26 | 1579 |
579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580 |
578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580 |
577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580 |
576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1580 |
575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