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012
  • Today : 928
  • Yesterday : 851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3705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물님 2015.09.09 2060
83 Guest 하늘꽃 2008.10.15 2060
82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059
81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2059
80 Guest 관계 2008.06.26 2059
79 Guest 운영자 2008.05.13 2059
78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058
77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2056
76 Guest Tao 2008.02.10 2055
75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