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2009.11.06 23:3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3378 |
| 153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3382 |
| 152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3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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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3392 |
| 149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394 |
| 148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3397 |
| 147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400 |
| 146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3405 |
| 145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407 |
고백교회에서 열린 추모의 만남은 깊고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었다.
사진은 시낭송하는 물님과 구인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