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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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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Guest 하늘꽃 2008.04.18 1620
683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619
68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619
681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619
680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1618
679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1618
678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1618
677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1618
676 Guest 조희선 2008.04.17 1618
675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