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248 |
903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248 |
902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248 |
90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249 |
900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2249 |
899 |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 물님 | 2013.01.08 | 2249 |
898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2249 |
897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2250 |
896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2250 |
895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