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007 |
983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006 |
982 | Guest | 덕이 | 2007.02.09 | 2006 |
981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005 |
980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2003 |
979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003 |
978 | Guest | 물결 | 2008.04.27 | 2003 |
977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003 |
976 | Guest | 태안 | 2008.03.18 | 2002 |
975 | Guest | 소식 | 2008.02.05 |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