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916 |
963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915 |
962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914 |
961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914 |
960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914 |
959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914 |
95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14 |
957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913 |
956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913 |
955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