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112
  • Today : 773
  • Yesterday : 934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412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하늘꽃 2008.08.26 1437
1063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438
1062 Guest 도도 2008.07.11 1438
1061 Guest 하늘꽃 2008.05.01 1439
1060 Guest 타오Tao 2008.07.26 1439
1059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439
1058 Guest 도도 2008.10.14 1440
1057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40
1056 Guest 구인회 2008.10.14 1441
1055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