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234 |
833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235 |
832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235 |
831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235 |
830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235 |
829 | Guest | 춤꾼 | 2008.03.24 | 2236 |
828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236 |
827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236 |
826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238 |
825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