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850 |
843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849 |
842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1848 |
841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1847 |
840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1847 |
839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847 |
838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847 |
83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846 |
836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1846 |
835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