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143 |
683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143 |
682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2143 |
681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142 |
680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2142 |
679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140 |
678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140 |
677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140 |
676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140 |
675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