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916 |
963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1916 |
962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914 |
961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914 |
960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914 |
959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914 |
958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914 |
95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14 |
956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913 |
955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