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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533
693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1533
692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32
691 Guest 운영자 2007.09.01 1532
690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1531
689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1530
688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1529
687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529
686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529
685 Guest 여왕 2008.11.1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