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543 |
843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544 |
84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544 |
841 | Guest | 다연 | 2008.10.22 | 1546 |
840 | Guest | 여왕 | 2008.11.25 | 1546 |
839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546 |
838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550 |
837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551 |
836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551 |
835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