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530
  • Today : 471
  • Yesterday : 1079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83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237
923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2238
922 Guest 운영자 2008.03.29 2239
921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239
920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240
919 Guest 해방 2007.06.07 2241
918 Guest 하늘꽃 2008.05.15 2242
917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2242
916 스캔들과 로맨스 [1] 물님 2013.08.22 2243
915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