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606
  • Today : 560
  • Yesterday : 1117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087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Guest 타오Tao 2008.09.12 2116
653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115
652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file 광야 2009.12.26 2115
651 Guest 하늘꽃 2008.04.01 2114
650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2113
649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2112
648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2112
647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물님 2018.08.17 2111
646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111
645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