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421
  • Today : 385
  • Yesterday : 952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2088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포도주 2008.08.22 2088
» Guest 타오Tao 2008.07.26 2088
13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085
131 Guest 이상호 2007.12.24 2085
13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085
129 Guest 다연 2008.10.25 2083
128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082
127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82
126 Guest 운영자 2008.03.18 2082
125 Guest 운영자 2007.08.08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