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59
  • Today : 1169
  • Yesterday : 1145


Guest

2008.09.11 10:41

매직아워 조회 수:1499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514
643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514
642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1513
641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513
640 Guest 최갈렙 2007.05.31 1513
639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512
638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1511
637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1511
636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510
635 Guest 구인회 2008.08.0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