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관계 | 2008.05.06 | 1214 |
1103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214 |
1102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1214 |
1101 | Guest | Tao | 2008.03.19 | 1215 |
1100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1215 |
1099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215 |
1098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215 |
1097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215 |
1096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216 |
1095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