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674
  • Today : 900
  • Yesterday : 1280


        (1)
이름은 "문자"

다른이름으로 살며시 바꾸어 본다....마음

손가락으로 혹은 손톱의 예민함으로

기계에 마음을 싣는다

탁탁탁탁 ..탁탁탁

보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소리

읽고싶은 상대의 지금느낌

.

.

즉각 답이온다

또는 안온다

한밤지나도 안오는 문자에 마음이 머문다

그 마음을 가만히 읽어본다

단어들이 떠오른다(무시,인색,냉냉함,싸늘함,

..)....에고의 단어들이네

단어를 바꾸어본다.....미소,고마움,미안함,포근함,따뜻함

.

.

보낸마음 그대로

바꾼단어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2)
마음이 주고 간것이 있네

(누가복음 19장 4~5절) 

4;앞으로 달려가 보기위하여....삭개오의 움직임(문자를 보내는 나의 행동~)

나의영역

5;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문자를 보낸 나의 마음)

되어짐의 영역

 

입맛을 다시며 욕망으로 어슬렁

"문자"라는 이름의  욕망을 확인함

그 욕망을

바라보는 이아침

감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안녕하세요 [1] 이규진 2009.06.23 1806
983 소리 요새 2010.07.09 1805
982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1804
981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1804
980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1804
979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1804
978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803
977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1802
976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802
975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