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6
  • Today : 744
  • Yesterday : 916


세계선교현장에서

2014.11.17 15:20

하늘꽃 조회 수:2049

무술림하고 대화하다보면
그들도 인생살이 고민을 많이 갖고 있는걸 보게 된다
이자리서
복음으로 그들 고민에 천천히 접근하면 어느새
동감 동질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하여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속에 있게 된다
결국은 그들도 나도 할레루야! 외치며 속이 시원하여 화이바 를 하게된다
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자신들의 이름을 스스로 말해주며 나의 이름을 묻는다
그래서 나의이름은 할레루야 입니다
하니 그들은 놀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또 함께 할레루야!!!! 합창!! 
이일이 2 틀전 말레시아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Back to the Bible!!!!!!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행복하게 헤어졌다.

주께서 이렇게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도 주께서 목숨까지 내주셔서 사랑하는 자들이시니.
Praise the Lir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056
753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055
752 Guest 운영자 2007.09.21 2055
751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050
750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050
74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2050
748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050
747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050
»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049
745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049